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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사진으로...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번 주도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니 여러 사진 찍게 됐는데 요즘은 왜이리 사진이 마음에 드는 게 없는지 위례에 갔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건물 중앙이 개방된 구조인데 아래를 보고 아찔했네요 근데 이상하게 신비로운 느낌 ㅋㅋ 여기는 일산 EBS 근처인데 시야가 뻥 뚫려 상쾌한 느낌이에요 저기 보이는 곳은 원마운트라는 곳인데 여러 시설이 있지만 보이는 건 수영장 아직 물놀이 다운 물놀이를 하지못해 눈으로 대리만족했네요 일 마치고 잠깐 들른 일산 호수공원 최근에 더 잘 관리해 외국 느낌나는 듯 했네요 여유 있는 사람들 보니 어찌나 부럽던지 나도 놀고 싶다 ㅎㅎ 이곳저곳 돌아다닌 건축쟁이 였습니다
오늘은 신사동 한강이 보는 곳에 왔다 한남대교 향하는 수많은 차들의 행렬 저 멀리 남산타워가 흐미하게 보인다 3호선이 지나는 동호대교와 최근 80억 판매되며 이슈가 된 압구정 현대아파트 강남 역삼동 방향으로 강남파이낸스타워 작게 보인다 여기는 용산 방향 어디에서나 보이는 롯데타워가 희미하게 솟아있다 여기는 3호선 신사역 오늘은 강남 신사동에서의 서울구경
2011년 1월 캐나다에 워킹홀리데이를 시도하다 실패 결국 학생비자로 캐나다에 갔어요 목적은 호주에서의 향수를 못 잊고 외국에서 직업을 갖고 살고 싶다는 로망 때문에 결국 취업도 하지 못해 돌아왔지만 그때의 추억은 지금도 생각나네요 ㅋㅋ 캐나다 서쪽 지역에 있는 밴쿠버로 갔어요 제일 적응하기 좋고 좋은 도시라는 소문에.. 어학원에서 6개월을 있었는데 지금은 왜 기억나지 않을까요 ㅠㅠ 하지만 어학원에서 공부할 때가 참 좋았는데 그중에서도 사진 찍으러 도시를 다니면서 PT를 하는 수업이 전 제일 좋았어요 캐나다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들인데 집을 셰어하우스에서 함께 지낼 정도로 가깝게 지낸 벗이었죠 지금도 그 친구들이 그립네요 서툴지만 재미있게 찍었던 예전 사진들이었네요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전 호주를 가는 길에 홍콩에서 스탑오버를 했었어요 처음 가는 홍콩은 뭐가 그리 신기했던지 항상 두리번두리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홍콩의 밤은 유명하듯 화려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짧은 홍콩 여행보단 전 마카오가 더 좋았던 거 같아요 특이한 건물들이 많아서 그런 듯 ㅋㅋ 마카오를 홍콩에서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 해서 선착장에 가서 여권 검사를 하고 뱌를 타고 갔어요 처음 접한 마카오는 신기한 건물들이 많았어요 그 당시는 몰랐는데 나중에 그 건물이 카지노 건물이란 걸 알았죠 조금 놀다 올걸 ㅋㅋ 전 보통 해외를 가면 시장이나 골목 등을 가려고 노력해요 먼가 거기를 가야 그 나라의 색깔을 알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ㅎㅎ 사진은 없지만 공원에서 장기 두는 한국에서도 볼 법한 장면을 한 시간이나 ..
2010년 6월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 가는길에 일본에서 스탑오버를 했다 도교에서 추억이 새로웠다 신주구역 우측 아래 한글이 반갑다 나는 동네나 시장 가는것을 좋아한다 공원을 산책하듯 거닐다 사진기 셔터를 눌러본다 그냥 찍어 달라고 했다 그분들을 전혀 상관없는 친절한 사람들 ㅋㅋㅋ 공원을 지나 사찰 구경을 마지막으로 피로를 풀기위한 온천 어서 코로나가 풀여 다시 가보고 싶다
저번주 부터 수도권으로 많이 다녀온 날이 많았어요 매번 느끼지만 높은 것에서의 전망은 항상 기분이 상쾌하네요 세상이 내 아래 있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 여기는 서울 마포... 저 멀리 63빌딩이 보이는 곳이네요 마포대로를 지나 여의도로 가는 길에 차가 가득 여기는 서울 중구... 빽빽한 도심에 북악산이 보이고 저 밑에는 파란 기와집이 안보이네요 가려서 ㅋㅋ 건물 앞으로 청계천이 흘러 점심시간을 이용해 휴식 나왔네요 예전보다 물이 어찌나 맑아 졌는지 새도 물고기 식사하러 왔네요 여기는 인천 ... 많은 공장들 뒤로 저 멀리 송도가 보이네요 여기는 금천구 가산... 제가 좋아하는 야구장이보이네요 고척스카이돔 올림픽에선 금메달 따고 프로야구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이곳 저곳 바쁘게 돌아..
오늘은 서울... 서울역은 예전 부터 많이 이용했던 곳 처음 대전 서울을 올라 왔을때 접했던 곳이 서울역 이였어요 현재도 서울역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어요 멋스러운 옛 서울역과 새련된 지금의 서울역 서울역 플렛폼 서울역 뒤편 서쪽 방향으로 홍대가 저~~멀리 보이지는 않네요 ㅎㅎ 전쟁기념관이 보이는 서울역 남측 여의도와 저 멀리 63빌딩이 보이네요 서울역에서 떠난 기차는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일이 끝나고 집에가는 길 해질녁 노을은 아니지만 구름이 나름 보기좋아 한컷 다음날 아침 회사 출근 길 오늘도 하늘이 좋아 찰칵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 시드니를 가다... 2009년 호주생활을 정리하고 마자막 여행지로 호주의 수도 시드니로 향했다 건축이 전공인 나로써는 오페라하우스는 무조건이였다 오페라하우스 이전에 먼저간 시드니 하버 브릿지로 오페라하우스 옆에 위치한다 드디어 그토록 보고 싶었던 오페라 하우스 입구부터 나를 설레게 했다 배 위에서 관람하는 투어가 있어 망설임 없이 몸을 실었다 그토록 바랬던 곳이라 저녁의 야경을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