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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워킹홀리데이 (3)
일상을 사진으로...
2011년 1월 캐나다에 워킹홀리데이를 시도하다 실패 결국 학생비자로 캐나다에 갔어요 목적은 호주에서의 향수를 못 잊고 외국에서 직업을 갖고 살고 싶다는 로망 때문에 결국 취업도 하지 못해 돌아왔지만 그때의 추억은 지금도 생각나네요 ㅋㅋ 캐나다 서쪽 지역에 있는 밴쿠버로 갔어요 제일 적응하기 좋고 좋은 도시라는 소문에.. 어학원에서 6개월을 있었는데 지금은 왜 기억나지 않을까요 ㅠㅠ 하지만 어학원에서 공부할 때가 참 좋았는데 그중에서도 사진 찍으러 도시를 다니면서 PT를 하는 수업이 전 제일 좋았어요 캐나다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들인데 집을 셰어하우스에서 함께 지낼 정도로 가깝게 지낸 벗이었죠 지금도 그 친구들이 그립네요 서툴지만 재미있게 찍었던 예전 사진들이었네요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 시드니를 가다... 2009년 호주생활을 정리하고 마자막 여행지로 호주의 수도 시드니로 향했다 건축이 전공인 나로써는 오페라하우스는 무조건이였다 오페라하우스 이전에 먼저간 시드니 하버 브릿지로 오페라하우스 옆에 위치한다 드디어 그토록 보고 싶었던 오페라 하우스 입구부터 나를 설레게 했다 배 위에서 관람하는 투어가 있어 망설임 없이 몸을 실었다 그토록 바랬던 곳이라 저녁의 야경을 보고 싶었다
워킹홀리데이의 나라 오스트레일리아(호주) 2008년 12월. 나는 워킹홀리데이의 나라 호주를 갔다 군대 제대후 넓은 세상을 보러 외국을 갔다 물론 영어를 익히러 간거지만 결국 한국인 속에 살았다 ㅋㅋ 제일 쉽게 오랬동안 체류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나는 호주에 지원에 12월 비행이기 올랐다 무엇 하나 세롭지 않은 것이 없었고 모든것이 흥미롭고 좋아 보였다 사진을 좋아 했던 그시절 나에게는 그때는 지금의 스마트폰이 아닌 DSLR 카메라를 들고 엄청 셔터를 눌렀던 기억이 난다 어학공부를 했던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州) 선샤인코스트(Sunshine Coast) 북쪽 끝에 있는 휴양지인 누사(Noosa)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겨준 곳이다 해질녁 해변의 금빛 물결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