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사진으로...

오늘은 부산... 부산 출장 가는길 점심을 위해 멈춘 칠곡휴게소 처음 오는곳이라 기대를 살짝 어차피 점심은 라면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누가 끓여도 맛있는 라면 칠곡휴게소는 분식과 정식이 분리되어 운영하고 라면은 농심 가락에서 판매하네요 정면 메뉴판에는 없지만 발권기에는 휴라면이라고 일반 라면이 있던데 결국 가락속풀이생라면 선택 추가로 추억의 간장꼬마김밥 아까도 말했지만 진짜 라면 좋아하는데 첫 국물 시식에서 한번 라면 첫 젓가락에서 한번 맛없다... 맛없다... 맛없다... ㅠㅠ 생라면 이라고 해도 불은것 같은 면발에 간이 않된 느낌 그냥 맹맛 ㅡㅡ 올릴 생각이 없어 사진을 않찍었는데 마무리 사진만 진짜 배가 고파서 먹음 음식 남기지 말라고 배워서 다먹음 근데 맛 없음...